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파티 5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0.75em" [[닌텐도 게임큐브|{{{#ffffff G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mario-party-5, y=, score=6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mario-party-5/user-reviews, y=, score=7.7)] || 전작에 비해 독창성과 볼륨 면에서는 꽤 발전했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가 가지는 본래의 의미를 생각하면 접대용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에 비해 시스템이 안 좋아진 부분은 여럿 있어서 평가가 썩 좋지 않다. 가장 혹평을 받는 부분은 상점 시스템을 삭제하고 캡슐 시스템을 도입한 점인데, 상점 구매로 원하는 물품을 구매해서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랜덤 뽑기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성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그 캡슐을 얻고도 아이템을 사용하려면 결국 코인을 지불해야 해서 메리트가 없는 셈. 아이템의 밸런스도 엉망이다. 미라클 캡슐의 성능이 문제인데 4등 한정 레어 아이템으로 1등이 보유한 스타를 모두 빼앗을 수 있는 사기 아이템이라서 가뜩이나 운빨 게임이라 불리는 시리즈의 운빨 요소를 더 강화시켜놨다.[* 전작에서도 상대의 스타를 빼앗는 시스템이 존재하긴 했지만 거금을 지불해야만 스타 하나를 빼앗을 수 있다는 점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라서 까이진 않았다.] 그래서인지 후속작에서는 이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는다. 미니게임은 연타와 운이 강조된 게임들이 많다. 아예 운빨로만 적용된 게임도 있는 반면에 연타와 관련된 모든 미니 게임은 실력이 중요해서 연타에 약한 사람은 안 하는걸 추천. 개발진들이 밸런스에 신경을 아예 안써놨는지 CPU의 슈퍼 하드 모드도 문제가 많은데, 사실상 스토리 모드에선 난이도가 극악하게 변해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린다. 스토리 모드도 전체적으로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기존의 파티 모드에 이야기를 덧붙인 시리즈와 달리 본 편에서 레귤러 캐릭터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 미니 쿠파가 R G B 난입하여 아예 플레이 룰을 새롭게 바꿔놨는데, 쿠파가 쿠파인지라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목적인지 밸런스도 부조리로 가득하다. 난이도를 쉽게 설정하면 빨리 끝낼 수 있지만 너무 악의적인 시스템이 많다는 평. 전체적으로 다같이 불러서 생각 없이 즐기려고 한다면 나쁘지는 않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너무 하드코어한 게임이 되어버려 작품이 나빠졌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결국 이러한 혹평은 6으로 넘어와서야 나아지는 계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